마곡 카페 도넛맛집, 퍼플오션커피 POC 느끼하지 않은 도넛 후기 추천!

마곡에 생긴 지 별로 안된 도넛 맛집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주문은 배민에서 했어요.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바로 ~~!! 시작합니다~!!
먼저 도넛은 당일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반죽부터 크림까지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도넛 3개랑 리뷰 이벤트로 아이스티를 받았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사면 4개 이상 구매 시 
박스 포장해 준다고 합니다~~ 
3개 주문했기 때문에 컵에다가 귀엽게 담아주셨네요
시그니처 도넛은 하나당 4,800원 입니다. 
(크림치즈, 레몬크림치즈, 복숭아크림치즈, 앙버터)

퍼플 오션 커피&도넛은 빨리 품절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맛 보고 싶으면 일찍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넛 라인업은 매일 매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어떤 도넛이 나오나~ 궁금하시면 
인스타그램에 poc_coffee로 참고해주세용 

블루베리 잼도넛 
4,000원 

블루베리 잼도넛입니다. 
빵이 느끼하지 않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크림치즈 크림도넛
(레몬 크림치즈 도넛)
4,800원

레몬 크림치즈 도넛입니다. 
기대보다는 엄청 맛있지 않았지만 
살짝 해비 한 느낌이 있었어요

다크 쇼콜라 크림도넛 
3,800원 

다크쇼콜라 크림 도넛입니다.
생각했던 맛 그래도 여서 그냥 만족~

도넛 3개와 배달 팁까지 16,100원이 나왔어요.
도넛 3개에 만 오천 원이 넘는 게 너무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빵이 느끼하지 않고 크림도 듬뿍 들어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도넛 생각날 때 다시 먹을 생각 있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