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중 세일해서 득템 한 진동클렌저를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소개 해드릴 포레오 제품은 스웨덴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시킨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제품 이름은 포레오 루나 플레이 플러스입니다. (FOREO LUNA play plus)
평소에 진동클렌저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만 보고 있다가 세일해서 바로 사버렸어요.
가격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세일한 가격으로 30불 정도에 산 것 같아요.
정가는 76000원이고, 온라인상에는 육만원대초반으로 구매하실수 있어요.
저는 핫핑크로 골랐어요ㅎㅎ
색은 다양하게 있어요. (아쿠아마린, 민트, 핑크, 핫핑크, 퍼플, 옐로, 블랙)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아담해서 여행갈때 가져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예요.
포레오 작동법이 간단해서 따로 설명서가 없는것같아요.
한 가지 단점은 배터리 교체라서 번거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배터리는 AAA 건전지 한 개로 계속 교체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돌기가 크기가 다르게 생겼죠?
상부의 굴은 돌기로 T-zone 부위로 딥 클렌징을 하시고, 얇은 모로 민감성 피부의 볼과 이마와 같은 넓은
부분을 클렌징을 하면됩니다. 실리콘으로 제작된 포레오는 부드럽고 위생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FDA 인증을 받은 저자극 실리콘이 세균 번식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브러시가 자극 없이 피부에 작용한다고 하네요.
사용법은 메이크업을 지운후, 포레오에 물을 적시고 폼클렌징을 소량만 짜서 사용을 해요.
뒤 중앙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서 진동을 켜시고, 볼에 둥글게 살살 문지르시면 이렇게 거품이 잘나와요.
얼굴의 중앙부분에서 바깥쪽으로 넓혀 가면서 클렌징을 하고,
코 부분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클렌징하시는 게 좋아요!
포레오는 분당 8000번 진동하는 기술로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클렌징을 해준다고 하네요.
저는 이 제품을 4개월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아직도 작동이 잘되고 있어요!
배터리 수명이 빨리 안 닳아서 가성비면에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루나 플레이 플러스는 배터리 하나당 400번 사용 가능하데요.
씻을 때 간편하고, 손이랑 팔에 물이랑 거품이 안 묻어서 진짜 짱~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자신있게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
다 씻고 나면 얼굴이 뽀득뽀득 너무 상쾌해요.
옛날에 브러쉬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해봤는데 잘 안 마르고 관리가 어렵더라고요.
포레오는 실리콘이라서 잘말라서 좋았어요.
배터리는 하단의 나사를 돌려서 교체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은것같아요.
다들 피부관리 포레오로 해보세용 ^^ 추천~~
'늘늘 > 늘늘일상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조잔디로 베란다 분위기 바꾸기 베란다 인테리어 (0) | 2020.03.18 |
---|---|
미니 빔프로젝터, 이노아이오 스마트빔3 사용법 (0) | 2020.03.17 |
미니 빔프로젝터, 이노아이오 스마트빔3 개봉 후기 집콕 필수템 (0) | 2020.03.16 |
양재/강남 눈썹문신 베이직 브로우 1:1 맞춤 디자인 (4) | 2020.02.29 |
갤럭시탭 S6 정품 키보드 케이스 후기 단축키사용법 (0) | 2020.02.29 |